엔클라우드, 혁신제품 지정으로 AI 영상관제 시장 공략
2026-07-08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6’에 마련된 엔클라우드 부스 전경(사진: 엔클라우드)
CSAP 이어 혁신제품 지정까지…공공기관, 시범 도입 후 수의계약 가능해져
[아이티데일리] 공공 영상관제 시장이 구축형 CCTV 중심에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SaaS) 방식으로 전환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기업 엔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영상관제 서비스로 정부 혁신제품 지정을 받으면서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 도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엔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영상관제 서비스 ‘The N’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인증번호 제2026-209호)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제품은 혁신장터를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할 수 있으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대상이 돼 실제 공공 업무환경에서 성능을 검증받을 수 있다.
엔클라우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CCTV 클라우드 분야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혁신제품 지정까지 받으면서 공공시장 진입에 필요한 보안성과 공공성이라는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방범과 재난대응, 시설 안전관리 등을 위해 AI 영상분석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구축형 CCTV 시스템은 서버와 저장장치 등 초기 구축비가 크고, 장비 교체와 유지보수 부담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엔클라우드의 ‘The N’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로 설계된 AI 영상관제 SaaS 서비스다. 별도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없이 영상관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으며 여러 지역에 분산된 CCTV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장소 제약 없이 영상관제가 가능해 재난 대응이나 시설 관리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활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혁신제품 지정으로 공공기관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일정 기간 실제 업무에 적용한 뒤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기술 도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 성능을 직접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영상관제 확산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원헌 엔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영상관제 기술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기관의 AI 영상관제와 클라우드 전환을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영상관제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0266
CSAP 이어 혁신제품 지정까지…공공기관, 시범 도입 후 수의계약 가능해져
[아이티데일리] 공공 영상관제 시장이 구축형 CCTV 중심에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SaaS) 방식으로 전환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기업 엔클라우드가 인공지능(AI) 영상관제 서비스로 정부 혁신제품 지정을 받으면서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 도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엔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영상관제 서비스 ‘The N’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인증번호 제2026-209호)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기술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지정 제품은 혁신장터를 통해 공공기관에 공급할 수 있으며 지정일로부터 3년간 국가계약법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대상이 돼 실제 공공 업무환경에서 성능을 검증받을 수 있다.
엔클라우드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CCTV 클라우드 분야 공공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혁신제품 지정까지 받으면서 공공시장 진입에 필요한 보안성과 공공성이라는 두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게 됐다.
최근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방범과 재난대응, 시설 안전관리 등을 위해 AI 영상분석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구축형 CCTV 시스템은 서버와 저장장치 등 초기 구축비가 크고, 장비 교체와 유지보수 부담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엔클라우드의 ‘The N’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조로 설계된 AI 영상관제 SaaS 서비스다. 별도의 대규모 인프라 구축 없이 영상관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으며 여러 지역에 분산된 CCTV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장소 제약 없이 영상관제가 가능해 재난 대응이나 시설 관리 등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활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혁신제품 지정으로 공공기관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일정 기간 실제 업무에 적용한 뒤 도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기술 도입에 따른 부담을 줄이면서 성능을 직접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영상관제 확산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원헌 엔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영상관제 기술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공기관의 AI 영상관제와 클라우드 전환을 적극 지원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영상관제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아이티데일리(http://www.itdaily.kr)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0266

